
제2호 태풍 '마와르'가 발생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0일) 오후 3시쯤 괌 남동쪽 89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제2호 태풍 '마와르'로 발달했습니다.
마와르는 22~23일 괌을 지나 일본 오키나와 방향으로 향하며 강도 '강'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5일 오후 3시쯤에는 괌 북서쪽 560km 부근 해상을 지나며 강도가 '매우강'으로 더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아직 마와르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를 계속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마와르'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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