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매직' 낮 최고 12도 '포근'…아침 내륙 중심 영하 5도

    작성 : 2026-02-04 06:15:09
    ▲ 자료이미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자 수요일인 4일은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낮엔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 안팎으로 낮고,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내륙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예보됐습니다.

    하늘은 제주도 남서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후에는 경기북동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중·북부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12~0도, 최고 2~9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2도, 춘천 -7도, 강릉 2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5도, 부산 2도, 제주 5도의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4도, 강릉 10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며 서울·경기북부는 밤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아침 최저기온은 -4도~1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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