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과태료 처분에도..." 해안가 방치 선박 '수두룩'
      【 앵커멘트 】 여수 해안가 곳곳에 장기간 방치된 선박들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선박 소유주를 찾기 어렵고, 면허가 있는 선박은 강제 조치도 쉽지 않아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형 여객선 한 척이 버려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페인트는 벗겨지고, 선체 곳곳이 녹슬었습니다. 한때 거문도를 오가던 여객선 조국호인데, 폐선 비용만 수억 원에 달해 사실상 손도 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인근에 여수 국동항은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방치 선박들이 즐비하고, 내부는 쓰레기
      2026-02-14
    • 광양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신규 지정
      광양시가 고용노동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근로자 직업 훈련 및 전직·재취업 지원과 기업 경영 안정 및 인력 운용 지원 등 최대 80억 원 규모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철강산업 침체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분야 동향을 분석하고 지정 필요성을 꾸준히 제안했습니다.
      2026-02-13
    • 남해안 불법 조업 '기승'...3년간 70여 건 매년 늘어
      【 앵커멘트 】 남해안에서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적발 건수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깊은 밤, 불법 어구를 실은 새우잡이 선박이 정선 명령을 무시한 채 도주합니다. 경비함정이 탐조등을 비추며 뒤쫓습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어선 정선하세요! 어선 정선하세요! 위험하니까 정선하세요!" 거듭된 경고에도 선박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아납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선장님 사고 나요 서요! 사고 난다고!" 무려 37㎞ 해상을 도주한
      2026-02-13
    • GS칼텍스 여수공장,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 성료
      GS칼텍스 여수공장이 어제(12일) 본관 대강당에서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결의대회에는 80개 협력사 대표 및 현장 소장을 비롯해 이경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김성민 GS칼텍스 최고 안전환경 책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의지를 다지고, 안전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02-13
    • 고흥 물김 위판액 '3년 연속' 2천억 원 돌파
      고흥의 물김 위판액이 3년 연속 2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고흥군은 2026년산 물김 위판액이 지난 10일 기준 2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물김 위판액은 2024년산 2천116억 원, 2025년산 2천311억 원으로 해마다 늘어났으며, 'K-김'이 인기를 얻으면서 수출 실적도 증가했습니다.
      2026-02-13
    •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8월까지
      여수시가 오는 27일 만료를 앞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장은 석유화학산업 불황 장기화로 고용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 조치입니다. 고용유지지원금,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각종 지원이 이어지고, 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620명 태운 국제크루즈 '자오샹이둔호' 여수항 입항
      전남 여수항에 올해 첫 국제크루즈가 입항했습니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길이 228m, 4만 7,000톤급 '자오샹이둔호(ZHAO SHANG YI DUN)'는 세계적 크루즈 선사인 차이나 머천트 바이킹 크루즈사의 선박입니다. 이날 자오샹이둔호에는 승객 320명과 승무원 300명 등 총 620여 명이 탑승했습니다. 여수에서 약 6시간을 머물며 이순신광장, 아쿠아플라넷, 해상케이블카, 여수 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습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기간 동안 9번째 크루즈가 여수항에 입항할 예정으로 해외관광객이 행사장
      2026-02-12
    • 정기명 여수시장, 재선 도전 공식화…경제 비전 제시
      정기명 여수시장이 오는 6·3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시장은 어제(11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시장으로, 부유했던 전남 제1의 도시 여수, 그 본연의 모습과 명성을 되찾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여수산단의 신산업 재편과 정상화에 사활을 걸겠다"며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위한 '글로벌 해양관광레저도시'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12
    • 한숙경 전남도의원, 순천시장 출마…"최초 여성 시장"
      한숙경 전남도의원이 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한 의원은 어제(11일) 전남 동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된 최초의 여성 시장, 순천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겠다"며 "통합과 화합, 연합이라는 '순천의 삼합' 정신을 시정의 뿌리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종합스포츠 파크센터 조성과 순천형 자립 생활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며 "통합의 힘으로 순천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12
    • 고흥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경쟁 본격화
      고흥군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고흥군은 정부가 구축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 체제 중 대전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경남 사천에는 우주항공청이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고흥에는 전문 지원 기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유치된다면 현재 조성 중인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2026-02-12
    • 순천시-서울대-LG전자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 협약
      순천시가 어제(11일) 순천만습지에서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 LG전자와 함께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순천만 갯벌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 기관은 순천만 갯벌의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과 갯벌보전 등 블루카본 흡수원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6-02-12
    • 순천대·목포대 "통합 의대 설립 준비 본격화"
      순천대와 목포대가 정부가 발표한 의대 정원 확정을 토대로 '통합 의대 설립' 준비를 본격화합니다. 순천대는 어제(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의대 설립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지역에서 교육 여건과 임상·수련 연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공공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2-12
    • 고흥군 '저수온 특보' 감성돔 52만 마리 긴급 방류
      고흥군이 득량만 해역 해상가두리 양식장 9개소에서 감성돔 52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습니다. 이번 방류는 지난달 내려진 저수온 특보 발령에 따라 양식어류 폐사를 대비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군은 방류 이후 관할 수협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해당 해역 내 포획 금지와 어구 사용 제한 등 보호조치를 안내할 방침입니다.
      2026-02-11
    • 거문도 뱃길, 장기적 운항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가 지난해 말 운항 중단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지만 여전히 운영 구조가 불안정합니다. 공영제 도입 등 장기적인 운항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 이제는 섬 주민들의 일상이 된 교통수단입니다. ▶ 인터뷰 : 이경학 / 거문도 주민 - "병원 때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배는) 녹동으로 차도선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하멜호가) 절대적으로
      2026-02-10
    • [영상]명창환 전 행정부지사, 여수시장 출마..."산업·민생·에너지 대전환 위대한 여수"
      조국혁신당 소속인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명 전 부지사는 이날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과 민생, 에너지를 동시에 살리는 대전환으로 위대한 여수의 영광을 반드시 다시 세우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는 "여수는 지금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가동률 70% 아래로 떨어진 국가산단, 급감한 관광객, 인구 유출과 청년 이탈은 정치와 행정이 문제를 미뤄온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미봉책으로 버틸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
      2026-02-10
    • 여수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공개 모집…11일~24일
      여수시가 여수문화재단 설립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초대 임원 공개 모집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모집 대상은 대표이사, 이사, 감사로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 이번 공개 모집은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단위로 실시해 재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2-10
    • 여수시, 섬박람회 앞두고 음식·숙박 비상대책반 본격 가동
      여수시가 오는 9월 열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음식과 숙박 분야 등 비상대책반을 운영합니다. 비상대책반은 위생과 안전 관리, 가격 안정 및 바가지요금 예방, 친절서비스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요 상권과 행사장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 강화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위생 특별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입니다.
      2026-02-10
    • 문승태 전 순천대 부총장, 전남교육감 선거 불출마 선언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전남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부총장은 오늘(9일) 입장문을 내고 "무거운 마음으로 전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내려놓는다"며 "당선만을 목적으로 하는 물리적 단일화에는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고 불출마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제가 강조했던 10만 인재 양성, 인재들이 지역으로 돌아오는 '연어 교육'을, 김대중 교육감의 글로컬 미래 교육 속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김 현 교육감 지지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2026-02-09
    •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고흥군수 출마 선언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고흥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신 전 청장은 오늘(9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흥의 자부심을 되찾고,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당장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결정하고 추진해 고흥을 남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전 청장은 "실행 공약 1호로 고흥항공센터를 활용해 '서울까지 1시간대 하늘 문'을 즉시 열겠다"며 "아침에 서울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오후에 고흥 집에서 저녁을 먹는 '의료 혁명'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9
    •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 고흥군수 출마..."고흥을 남해안의 중심으로"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9일 전남 고흥군수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신 전 청장은 이날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흥의 자부심을 되찾고,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큰 경력이, 결국 큰 결과를 만든다. 지금 우리 고흥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다"며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 본 '검증된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러면서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생활 안전과 복지 혁신 △도서교통·응급행정 패러다임 전환 △농업·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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