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尹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 20일로 지정

작성 : 2025-02-14 14:14:05 수정 : 2025-02-14 15:06:35
▲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10차 변론기일을 오는 20일 오후 2시로 지정했습니다.

또한 심판 과정에서 일부 증인을 채택하고, 일부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14일 헌재는 이번 변론기일에서 "피청구인 측이 신청한 한덕수 국무총리,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쌍방이 신청한 조지호 경찰청장을 증인으로 채택한다"고 밝혔습니다.

증인 신문은 20일 오후 2시부터 차례로 진행됩니다.

반면, 강의구·박경선·신용해 등 세 명의 증인 신청은 기각됐습니다.

9차 변론기일은 이에 앞서 오는 18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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