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섬 신안군이 섬의 향기를 담은 6종의 차를 출시·판매합니다.
8월 말부터 선보이는 꽃차는 신안 섬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핀 꽃을 따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찌고 닦은 뒤 출시합니다.
출시되는 꽃차는 지도 선도의 마리골드, 증도 병풍도의 맨드라미, 자은도의 목련꽃, 비금도의 해당화, 도초도의 수국, 안좌도의 팬지꽃 등 모두 6종입니다.
꽃차 출시는 신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1섬 1정원', '사계절 꽃 피는 섬' 등의 사업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는 시각적으로 꽃 축제를 즐기고, 꽃차를 음미하며 오감으로 꽃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꽃차 출시는 농가 소득으로도 이어져 출시에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을 사계절 늘 꽃이 피는 섬으로 가꾸고 있다"며 "꽃과 관련된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해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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