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분뇨를 치우던 60대 남성이 축산용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28일 오전 9시 반쯤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한 축사에서 60대 A씨의 머리가 분뇨 운반기계에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뒷바퀴에 문제가 생긴 기계를 확인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사망 #소 #분뇨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