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가 28일 올해 전국에 있는 야생동물구조센터 17곳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이 2만 408마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7,321마리(35.9%)는 치료와 재활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7,601마리(37.2%)는 폐사했고, 406마리(2.0%)는 아직 구조센터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입소하게 된 야생동물은 2019년 1만 4,188마리, 2020년 1만 5,397마리, 2021년 1만 7,545마리, 작년 2만 161마리, 올해 2만 408마리로 최근 5년간 43.8% 증가했습니다.
올해 구조된 야생동물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3,252마리(15.9%)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충남 2,469마리(12.1%), 서울 1,791마리(8.8%) 순이었습니다.
분류군별로는 조류가 1만 5,915마리(78.0%)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포유류(4,268마리·20.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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