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산타할아버지를 아이들은 몇 살까지 믿을까?
아이들은 대체로 8살쯤 산타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대 심리학과 캔디스 밀스 교수가 6~15세 48명과 그들의 부모 등 성인 427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결과 대부분 8살 무렵에 산타의 존재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부는 3~4세에 '산타는 없다'고 확신했지만, 일부는 15~16세까지 산타의 존재를 믿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타를 더 이상 믿지 않게 된 결정적 계기로는 '친구의 폭로'로 나타났습니다.
'산타가 없다'는 말에 아이들 3명 중 1명은 슬픔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은 약하고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습니다.
의외로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을 때 오히려 행복감이나 안도감을 느꼈다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산타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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