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의 의심 신고로 만취 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0일) 새벽 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A씨의 차량을 수상하게 여긴 한 시민이 112상황실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어제(9일) 저녁 6시쯤에도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1t 화물차를 몰던 60대 B씨가 시민의 의심 신고로 음주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당시 B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현재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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