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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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기사 폭행후 차량 탈취까지…알고보니 '간부공무원'
      【 앵커멘트 】 순천시 간부공무원이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간부공무원은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밤 12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 한 남성이 도로를 건넌 뒤, 잠시 휘청입니다. 이 남성을 태운 택시가 10여 분을 달리다 도로 갓길에서 갑자기 속도를 낮춥니다. 그리고 5분 뒤, 택시가 천천히 아파트로 진입하더니 그대로 출입구 차단기를 들이받습니다.
      2026-01-20
    • 현직 경찰, 음주운전 하다 CCTV 관제센터 신고로 덜미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적발됐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전남경찰청 소속 50대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경위는 지난 16일 새벽 0시 1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올라타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CCTV 관제센터가 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A경위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6-01-19
    • '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회로 면허취소"...자필 사과문도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사과했습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 '음식 그리고 음주'에 출연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셰프는 "10년 전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 시동을 켜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며 "당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설명
      2026-01-19
    • 70대 행인 친 음주운전 뺑소니범…경찰, 구속영장 신청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쳐 숨지게 한 60대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천안서북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쯤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도로를 건너는 7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만취 상태로 2시간 동안 7번 '꽝'...50대 운전자 구속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7번의 사고를 내 6명을 다치게 한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8일 저녁 6시 40분쯤부터 밤8시 45분까지 광주광역시 서구와 남구, 동구 일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운전면허 취소 수치로 차를 몰다 총 7번의 접촉사고를 일으켜 운전자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만취 상태로 서구 무진대로에서 첫 번째 사고를 낸 뒤 광주 일대를 누비다 남구 양림동 일대에서
      2026-01-16
    • '면허 취소 상태' 음주 운전 20대 여성, 철로에 빠져 열차와 충돌…승객 31명 대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철로를 침범해 달리던 열차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열차 승객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5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5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인근 1주차장에서 출발해 서빙고 북부 건널목 철로에 진입,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실시한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2026-01-05
    • '음주운전에 8.5㎞ 역주행까지' 고속도로서 만취 운전자 유턴하더니 역주행 '아찔'
      부산울산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역주행하다가 트럭과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1일 오전 3시 25분쯤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 방면 해운대터널 입구에서 4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갑자기 유턴해 역주행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약 8.5㎞를 역주행한 뒤 기장 1터널 안에서 2.5t 트럭과 충돌해 멈춰 섰습니다. 다행히 충돌은 경미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해
      2025-12-31
    • 상습 음주운전자 술 마시면 차량 시동 안 걸린다...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가 면허를 재취득할 경우 '음주운전 방지 장치'를 부착해야 하는 조건부 면허 제도가 내년 10월 시행됩니다. 28일 경찰청이 공개한 '2026년 달라지는 도로교통법령'에 따르면 최근 5년 안에 2차례 이상 음주운전을 한 사람은 결격 기간 2년이 지난 뒤 면허를 재취득할 경우 음주운전 방지 장치를 차량에 부착해야 합니다. 이 장치는 음주가 감지되면 차량 시동이 아예 걸리지 않도록 돼있습니다. 설치 비용은 약 300만 원입니다. 경찰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대여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지
      2025-12-28
    • 음주운전 SUV, 전봇대 '쾅쾅'…뒤집혀 화재까지
      만취한 40대 운전자가 전신주 충돌 사고를 내고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0시 45분쯤 충남 천안 서북구 성거읍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사고 직후 SUV 보닛 쪽에서 불이 났으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A씨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수습 도중 A씨가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2025-12-20
    • 음주운전 사고에 음주측정 거부...새벽 시간 광주서 20대 줄줄이 입건
      새벽 시간 음주운전을 하다 도시철도 공사 현장을 들이받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한 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고려고등학교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주변 도로(편도 3차선)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3(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운전 도중 교통시설물을 들이받고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2025-12-19
    •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했더니...광주서 1시간 만에 13명 적발
      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가 연말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출근 시간대에 실시한 숙취운전 단속에서 13명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은 18일 오전 주요 도로에서 음주단속을 벌인 결과, 운전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온 운전자 1명을 포함해 정지 7건, 훈방 5건 등 총 13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연말을 맞아 유흥가와 식당가 등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상시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한편 광주지역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최근 4년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
      2025-12-18
    •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 단속…"밤낮 없이 불시에"
      【 앵커멘트 】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밤낮을 가리지 않는 불시 단속과 함께 5대 반칙 운전 단속까지 병행하고 있는데요. 단속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점심시간, 경찰이 달리는 자동차를 하나둘 멈춰 세웁니다. 음주측정기를 불자 ▶ 싱크 : 단속 경찰 - "풍선 불듯이 길게 부시면 됩니다. 부세요 더더더..." 혈중알코올농도 0.023 맥주 한 잔을 마신 운전자는 훈방 조치되는 수준이지만, 음주 수치가 나와 운전대는 잡을 수 없습니다. ▶
      2025-12-12
    • 술 마시고 사고 낸 현직 경찰관 입건...중앙분리대·택시 '쾅쾅'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공항경찰단 소속 30대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전날 오전 1시 35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800m가량을 더 운전해 신호 대기 중인 택시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가 목과 허리 통증 등을 호소했고, 택시와 중앙분리대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 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2025-12-05
    • '만취 운전→바다 풍덩'...창문 빠져나와 도주한 40대
      만취 상태로 몰던 차량을 바다에 빠뜨린 뒤 창문 사이로 탈출해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진도경찰서는 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중반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4시 10분쯤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에서 면허취소 수치의 혈중알코올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운전한 혐의입니다. A씨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던 중 바다로 추락했고, 창문을 열고 빠져나와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SUV에 동승자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
      2025-12-02
    • 만취 운전하다 변압기 들이받고 전복...40대 운전자 입건
      음주운전을 하다 변압기를 들이받은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20분쯤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가로등과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전복됐지만 A씨는 경상을 입었고, 정전 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광주로 출장을 온 A씨는 인근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숙박업소를 찾아가다 사
      2025-12-02
    • 2026년 9월부터 술병에 음주운전·임신부 '경고 그림' 부착
      2026년 9월부터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주와 맥주 등 모든 주류 제품의 라벨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그림이 부착됩니다. 기존의 텍스트 위주 경고문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자동차 그림과 임신부의 음주 위험을 경고하는 그림이 의무적으로 붙여집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과 '과음 경고문구 표기 내용 전부개정 고시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소비자가 술을 마시기 전에 음주의 폐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시각적 정보를
      2025-11-29
    • 만취 상태로 사고 내고 경찰관 폭행까지...60대 검거
      만취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하던 경찰관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7일 술을 마시고 운전한 뒤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도로교통법 위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56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69%(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마주 오던 60대 여성 B씨의 차량과 부딪혀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A
      2025-11-27
    • 60대 대리기사 차에 매달고 1.5km 달린 만취 30대 승객...구속 송치
      60대 대리운전 기사를 차에 매단 채 1.5㎞를 운전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만취 승객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살인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1시 15분쯤 대전 유성구 관평동 인근에서 자신을 태운 대리 기사 60대 B씨를 운전석 밖으로 밀쳐내고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B씨는 안전벨트에 상체가 얽힌 채 도로에 노출된 상태였으며, 약 1.5㎞가량 끌려가다 차량이 보호 난간을 들이받고 멈춘 뒤 머리
      2025-11-26
    • [영상]경찰 조사 받으러 가며 '만취 운전'한 30대...경찰서 주차장서 덜미
      경찰이 쫓던 음주운전 차량이 스스로 경찰서 주차장에 들어와 운전자가 검거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 14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자유로 일대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신고자가 알려준 번호판과 차량 특징을 토대로 이동 방향을 추정해 순찰했지만, 해당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단속 장비 정비를 위해 잠시 일산동부경찰서에 정차한 사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과 동일한 번호판을 단 차량이 경찰서 주차장으로 진입했습니다. 이를 사이드미러로
      2025-11-26
    • 영화 범죄도시 마석도 실제 모델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
      액션 영화 '범죄도시'에서 배우 마동석이 연기한 형사 캐릭터 '마석도'의 실제 모델인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 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입건했습니다. A 경위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 경위를 직위해제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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