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은 다음 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논의를 통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정부는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에 최근의 방역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의무를 해제해도 무리가 없을지 의견을 구했습니다.
감염병자문위는 7일 회의에서 이를 논의했는데, 다수의 전문가가 긍정적인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자문위의 의견과 관계 부처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음 주 중대본을 통해 구체적 시행 시기를 함께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대중교통에서 해제되면 마스크 착용 의무 대상은 의료기관·약국, 감염취약시설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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