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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체류 들통날까봐"..무면허 사고 내고 도주한 외국인 붙잡혀
무면허로 화물차를 몰다 전신주를 들이받고 도주한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지난 28일 밤 10시 20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작성 : 2022-11-29 17:45:19
▲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이미지
무면허로 화물차를 몰다 전신주를 들이받고 도주한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지난 28일 밤 10시 20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를 운전하다 전신주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태국 국적 21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마을 일대에 3시간여 동안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고, 불법 체류 사실이 들통날까 두려워 도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할 방침입니다.
#불법체류
#외국인
#도주
#화물차
#사건사고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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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슬 기자
seulnews@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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