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에서 신원 미상의 두개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광주시 동구 무등산국립공원 내 한 계곡에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두개골이 발견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두개골이 폭우로 무너진 토사에 휩쓸려 내려온 것으로 보고 신원 파악을 위해 국과수에 DNA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2024-11-23 08:26
"멍멍" 밤에 개 짖는 소리 나면 과태료 14만 원..'논란'
2024-11-23 07:48
'아내 간병' 며느리 아령으로 때려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