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간부 공무원이 부하직원에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시청 소속 A과장이 부하직원에게 사적인 연락을 하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A과장을 직위 해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신고가 접수된 인권옴부즈맨에서 우선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후 결과를 보고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29 20:21
거제 흥남해수욕장서 실종된 20대..이틀째 수색
2024-09-29 15:15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출동해보니 30대 여성 숨져
2024-09-29 07:35
무인점포서 아이스크림 훔치고 냉장고 '활짝'...70대 실형
2024-09-28 21:52
또 '음주뺑소니'..'만취' 50대, 오토바이 들이받고 도주
2024-09-28 21:26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사고' 운전자·도주 조력자 구속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