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광주 지역 경증환자 4명이 타 지역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습니다.
광주시는 병상 부족과 고위험 환자 발생에 대비해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 4명을 선별해 국가 생활치료센터인 충남 천안의 우정공무원교육원으로 전원 조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남과 전북을 포함한 호남권에 모두 백61개의 병상을 확보한 상태며 이 중 50여 개 병상이 남아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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