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18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혜순 시인이 수상을 사양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김혜순 시인이 5.18 정신의 무거움을 생각할 때, 시집 '피어라 돼지'에 주어진 5.18문학상 본상을 정중히 사양하는 것이 옳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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