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비닐하우스 화재..재산피해 1천 8백만 원

    작성 : 2017-03-15 16:57:15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광양시 광양읍 48살 김 모 씨의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히터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1톤 화물차량과 건축 자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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