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광양시 광양읍 48살 김 모 씨의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히터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1톤 화물차량과 건축 자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랭킹뉴스
2025-08-13 00:22
김건희 '구속'...헌정사 첫 前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2025-08-12 22:27
기숙형 남자 고등학교서 집단 성폭력...경찰 수사
2025-08-12 21:20
형식에 그친 '자정결의'...여수시, 관광도시 이미지 회복할까?
2025-08-12 21:09
'폭우로 무너진 둑 복구했는데...' 굴착기 전도로 50대 숨져
2025-08-12 20:16
'노숙하던 임신부와 두 딸에 소변테러'한 20대 남성들...경찰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