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이 설 연휴 동안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설 연휴 동안 영암호와 순천만 등 주요 철새 도래지 6곳과 야생조류 AI 발생지 3곳의 철새 분변을 분석하고, 매몰지 15곳에 대해 침출수 유출 여부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랭킹뉴스
2025-06-19 17:46
尹, 3차 출석 요구도 '불응'..경찰 "특검과 체포영장 신청 협의 중"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2025-06-19 15:40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징역 3년 6개월..관련자 중 최고형량 선고
2025-06-19 15:39
군대 안 가려고 177cm인데 47kg까지 뺀 20대 '집유'
2025-06-19 15:17
'게임 투자' 미끼로 267억 가로채..은퇴자 노린 사기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