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등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

    작성 : 2016-06-03 11:30:50

    지난달 때이른 무더위로 수족구병 등을 유발하는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수족구병이나 포진성구협염, 바이러스성수막염 등으로 병원을 찾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수집한 검체 중 60.3%에서 엔테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의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기온이 높아지는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10월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때이른 이상고온 등으로 4~5월부터 유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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