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대표이사 철회 방침.."소송도 불사"(모닝)

    작성 : 2016-06-03 11:30:50

    새 대표이사 선임을 연기한 남해화학이 선임 철회를 내부방침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해화학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 박노조 전 여수도시공사 사장에 대해 오는 9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선임 철회를 의결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박 전 사장은 취임도 못하고 불명예 퇴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박 전 사장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남해화학 대표이사에 선임됐다면서 사측이 철회를 강행할 경우 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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