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20대 국회 개원' 두 번째 순서로, 오늘은 국회에 처음으로 입성하는 8명의 초선의원들이 밝히는 남다른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지역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호남 위상 복원과 경제 발전에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20대 국회에서 활동하게 된 광주*전남 18명의 국회의원 중 초선은 모두 8명입니다.
지난 19대와 비교해 의석이 한 석 줄었고, 절반 정도가 새 얼굴로 바뀌었습니다.
▶ 스탠딩 : 신익환/서울방송본부
- "이처럼 국회에 처음 입성한 지역 초선 의원들에게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우선, 가장 많은 대답이 정권 교체 등 호남 정치의 위상을 되찾겠다는 것이었습니다.
▶ 싱크 : 이용주/국민의당 국회의원
- "국민의당 의원들이 똘똘 뭉쳐서 2017년에 정권교체를 이뤄서 민주주의를 앞당기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낙후된 광주*전남의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단 답변이 많았습니다.
▶ 싱크 : 송기석/국민의당 국회의원
- "서민들 특히 임대차 관련해서 전세*월세 상한제는 반드시 도입해야 된다고 봅니다."
▶ 싱크 : 박준영/국민의당 국회의원
- "농수축산업을 미래산업으로 하고 거기에서도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벌써 지역 관련 법안을 준비하거나, 당직을 맡아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초선들도 있습니다.
▶ 싱크 : 최경환/국민의당 국회의원
-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날조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률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손금주/국민의당 국회의원
- "중앙당의 소리 그리고 국민들의 소리를 잘 전달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리를 중앙에 잘 전달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신뢰받는 지역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내보였습니다.
▶ 싱크 : 정인화/국민의당 국회의원
-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국회, 또 국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그런 국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신익환/서울방송본부
- "8명의 광주*전남 초선 의원들이 20대 국회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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