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억 원대 가짜 세금계산서..50대 구속

    작성 : 2016-05-31 17:30:50

    천억 원이 넘는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혐의로 석유 도매업자 54살 정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세금계산서의 10%에 해당하는 부가세 환급을 위해 천 3백억 원의 가짜 세금계산서 216장을 소매업자들과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범행 후 대포폰을 사용하며 7년여 동안 도피생활을 하다 경찰의 통신수사 끝에 지난 26일 순천의 한 편의점에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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