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농산물도매시장의 불법거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2014년부터 2년 동안 농산물 출하대금을 현금으로 거래한 일부 유통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 결과 외부에서 매입한 일부 품목을 정상적으로 매매한 것처럼 판매원표를 작성하는 등 도매법인 5곳과 경매사 6명, 중도매인 25명이 모두 116억 9천5백만 원의 불법거래를 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광주시에 유통종사자 전부를 대상으로 수사 의뢰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출하대금의 계좌송금 확대 등 업무 개선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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