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의원 "생산적이고 경제살리는 국회 기대"

    작성 : 2016-05-30 20:50:50

    【 앵커멘트 】
    제20대 국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국회는 야당에 대한 표심이 갈리면서, 지역 국회의원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시도민들을 의식하는 국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광주와 전라남도의 현안이 산적해 있어, 지역을 위해 어떤 의원들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평가도 뒤따를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과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활성화, 전남의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 등은 선거철만 지나면 사라지는 현안들입니다.

    시도민이 20대 국회의원에게 가장 당부하고 싶은 건 이런 묵은 현안을 해결해 지역을 잘 살게 만들어 달라는 겁니다.

    ▶ 인터뷰 : 강주님 / 광주시 광천동
    - "광주는 제일로 낙후된 곳입니다. 일자리 많고, 청년들이 벌어먹을 수 있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정파에 얽매이지 않는것 또한 지역민들이 빼놓치 않고 하는 당붑니다.

    ▶ 인터뷰 : 김영구 / 전남 건설협회장
    - "생산적인 (국회). 이제는 협치가 되고 타협이 이뤄져 정말로 싸우지 않는...그래서 민생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그런 국회를 바라는 것이죠. "

    지역민들의 표심이 더 민주와 국민의 당으로 나뉜만큼 지역 국회의원 간의 협력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인터뷰 : 오승용 / 전남대 5*18 연구교수
    - "지난 19대 국회에서도 정작 우리 지역 국회의원들끼리 이해 조정이 안 돼서 여러 중요한 국책 사업, 지역의 주요 사업이 표류한 경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국회에 첫 등원한 지역 의원들의 각오는 일단
    남달라 보입니다.

    ▶ 인터뷰 : 윤영일 / 국민의당 국회의원
    - "지역의 발전 차원에서 SOC와 그 밖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것들을 공정하고 균형적인 성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 인터뷰 : 김경진 / 국민의당 국회의원
    - "똘똘 뭉쳐서 호남*광주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뭔가 새로운 의정활동을 해 보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20대 국회.
    당선만 되면 그만이었던 그동안의 모습이 이번
    국회에서는 재현되지 않기를 시도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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