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201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주식회사 대유중공업의 김봉성 대표이사와 임직원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백십만 원을 맡겨 주셨습니다.
광주 서산초등학교 17회 동창들이 25만 원
남구 대촌동 35통 주민들이 8만 6,000원
순천시 금당중앙상가 번영회 30만 원
해남군 산이면 산두마을 주민 25만 원
담양군 대덕면 산정마을 주민들이 3만 원을
화순군 도암면 운월2구 주민들이 16만 원
지월2구 주민 31만 원
도암면 노인회 회원들이 10만 원을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정성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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