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과 염생식물 등 3백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보성 벌교갯벌에 대한 도립공원 지정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동부지역본부에서 도립공원위원회를 열어 보성군 벌교읍과 장도리, 대포리 일대 23㎢의 갯벌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립공원 지정 고시를 거쳐 내년 4월 공원조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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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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