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의 예비후보 등록 개시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내일 선거구 획정 담판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내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하고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여야는 비례대표 선출 방식을 놓고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광주는 동구의 존치와 전남은 1개 선거구 축소 여부가 최대 관심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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