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시작된 배려 교통문화 캠페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기 걸그룹 EXID가 최근 교통문화 배려 율동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앞으로 새로운 안무를 만들어 캠페인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SNS 계정 가입자도 캠페인 시작 두 달여 만에 2만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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