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친절도 평가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천만 명 관광객 시대를 맞아 음식점의 불친절.불공정 행위를 막기 위해 160명으로 '시민 평가단'을 구성하고 돌산지역 횟집과 봉산동 게장골목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친절도 평가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평가 결과 문제점이 많은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지도 강화와 모범음식점 지정 취소 등의 벌칙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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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를 연결해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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