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 뉴스>

    작성 : 2015-12-03 08:30:50

    남>(기후변화 대응 총력) 생존권 위협 우려
    전남지역 시*군이 기후변화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온난화로 바다와 육상의 생태계가 바뀌면서 생존권이 위협받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여> 車 100만대*세계수영대회 ('첫 발 뗐다')
    광주시의 최대 현안인 자동차 백만대 사업과 세계수영대회의 국비가 확보됐습니다. 존폐위기에 몰렸던 사업들이 첫 발을 뗄 수 있게 됐습니다

    남> (檢, 감금죄 적용)...초동 수사 '부실'
    여자친구를 폭행한 조선대 의학전문 대학원생에 대해 검찰이 감금죄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사건 처리를 거부한 경찰의 초동 수사가 부실했다는 지적입니다.

    여>방폐물 해상 운송 ('날치기 합의서' 논란)
    한빛원전의 방사능 폐기물 해상 운송을 앞두고
    날치기 합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상 어민 중 20%만 동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개인 기부 규모 급감) 자발적 참여 절실
    경제난으로 개인 기부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낮부터 눈 내릴 듯) 강풍*대설 특보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풍과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은 10도 아래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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