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각각 일본과 중국을 잇는 카페리 항로의 취항이 추진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관료출신 교수와 국책연구기관기업 대표 등
35명으로 구성된 전남도 해양항만활력추진단은
광양과 일본 시모노세키 간, 그리고 목포와 중국 저장성 간 국제카페리 항로를 개설해 농수산가공식품 수출을 확대하고, 중국일본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목포~중국 상해 간 국제항로는 지난 2002년에 5개월간, 2006년에 1개월간 운항한 이후 승객감소와 선사의 자금난으로 중단됐습니다.
랭킹뉴스
2025-09-13 07:32
"16일 동국대 축제서 테러...모이지 마" 온라인 글, 경찰 수사
2025-09-12 23:40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키맨' 이기훈 구속
2025-09-12 20:53
시행사-신탁사 '불편한 동거'에 입주민 고통
2025-09-12 20:17
제자들 추행 혐의 예술대 교수, 법정서 "격려·감사 표현이었다"
2025-09-12 17:34
"쳐다보는 게 기분 나쁘다"며 김밥집서 흉기 난동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