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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동차 백만대.세계 수영대회 ('첫 발 뗐다')
광주시의 최대 현안인 자동차 백만대 생산기지
조성과 세계수영대회의 국비 지원액이 사실상 확보됐습니다. 존폐 위기에 몰렸던 사업들이 첫 발을 뗄 수 있게 됐습니다
2.(검찰, 감금죄 적용)...경찰 초동 수사 부실)
사귀던 동기 여성을 마구 폭행한 조선대 의학전문 대학원생에 대해 검찰이 감금죄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감금 사건 처리를 거부한 경찰의 초기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입니다
3.(노인상대 투자 사기)...노후자금 날려)
평생 모은 쌈짓돈을 투자 사기에 날린 노인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높은 수익을 보장해 준다는꼬임에 노후 자금을 날리고 있습니다
4.(방사능 폐기물 운송 ('날치기 합의서' 논란)
한빛원전의 방사능 폐기물 해상 운송을 앞두고
날치기 합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보상 대상
어민들의 20%만 동의를 얻었다며 어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5.(수능 성적표 배부...(내일 정시 자료 발표)
대학 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오늘 수험생들에게
배부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내일 정시 지원
자료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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