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희용 구청장 벌금 200만원...(직위 상실)
자문위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에 대해 대법원이 벌금 200만원을 최종 선고했습니다.
전임 유태명 구청장에 이어 또다시 불명예 퇴진을 하게 됐습니다.
2.(임대아파트 불법거래..(수 천만원 웃돈까지)
임대아파트 불법 거래가 공인중개업소를 통해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습니다.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웃돈까지 붙고 있습니다
3.([현장])1급 발암물질 지하수 생활용수 사용)
나주의 한 마을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인 비소가 기준치의 5배 넘게 검출됐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이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4.(계속된 비.눈... ('습해' 피해 심각)
하루가 멀다하고 내리는 비와 눈으로 농작물 습해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채소는 물론 보리까지 노랗게 말라죽고 있습니다
5.(전통 '가래치기'를 아시나요?)
저수지의 물을 빼고 가래라는 도구로 물고기를
잡는 전통 가래치기가 강진군의 한 저수지에서
선보였습니다.잡은 고기를 함께 나누는 마을 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