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동차 100만 대 ('광주형 일자리' 접목)
광주시가 민선 6기 최대 현안사업인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 사업의 경제성을 보완하기 위해 광주형 일자리 개념이 접목됩니다. 지역 내 사회적 합의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2.(100억대 오징어다리 밀수입) 검사 '구멍')
109억 원 상당의 조미된 중국산 오징어다리를 수산물로 속여 수입한 업자와 관세사가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밀수입으로 내야할 세금 13억 원을 챙겼습니다.
3. (학교폭력 "축소*쉬쉬") 제재 수단 없어)
학교폭력이 잇따르고 있지만, 일선 학교들이 감추기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보고하지 않거나 늑장 보도하더라도 제재 수단이 없어 사안을 축소하거나 유야무야 넘기고 있습니다.
4. (수입차 팔면 "그만" (사후 서비스 엉망)
상대적으로 비싼 외제차를 타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전체 차량 중 열 대에 한 대 반은 수입찹니다. 하지만 판매에만 급급할뿐 사후 서비스는 엉망입니다.
5.(때 아닌 주꾸미 '풍년') 낚싯배 '북적')
여수 앞 바다에 때 아닌 주꾸미가 풍어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수백 명의 낚시꾼들이 몰려들고 있는데, 낚시꾼 한 명당 하루에 150마리까지 짜릿한 손맛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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