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대구경북은 물론 호남권까지를 한데 묶는 남부권 초거대 도시 구상이 부산에서 제시된 가운데 오는 26일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언급될지 주목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그리고
부산과 울산. 대구 등 8개 시도는 오는 26일
대구에서 영호남 8개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열어
영호남 상생 방안과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부산시가 지난달 8개 시도가 포함된
영호남의 남부권을 1시간대 생활권의 광역경제권으로 묶어 유라시아 시대를 대비하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관련 협의체도 구성한바 있어 이런 내용들이 공식 혹은 비공식 논의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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