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 앞 생활관 신축 최종 합의(모닝)

    작성 : 2015-11-04 08:30:50

    여수 향일암 앞 생활관 신축논란이 군과 주민 간 최종 합의가 이뤄지면서 일단락됐습니다.

    여수시는 마을 주민대표들이 군 생활관을
    리모델링해 사용한다는 민.관.군 구두합의사항을 그대로 이행하고 이 문제를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최종 정리해
    시에 전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향일암 앞 생활관 신축여부를 놓고
    군과 주민은 1년 동안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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