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 전신주 쓰러지며 차량 파손

    작성 : 2015-11-04 17:30:50

    부지조성 공사 현장에서 전신주가 쓰러지며 주차된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장성군 남면의 한 공사 현장에서 화물차에 실려 운반 중이던 전신주가
    전선 줄에 걸리면서 기존에 설치돼 있던 전신주 5개가 연달아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56살 임 모 씨의 차량이 쓰러진 전신주에 깔려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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