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서예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전국학생서예작품 공모전에 해외 학생들의 참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 '학정서예연구원'이 주최하는 제 34회
전국 학생서예작품 공모전에 모두 7백 31점이 접수된 가운데 15%인 백 9점이 중국과 일본
초중고등학생들의 출품작으로 나타냈습니다.
일본과 중국 학생들의 출품은 지난 2013년
50여 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70점에 이어 올해는 백 9점으로 갈수록 늘고 있는데 학정서예연구원은 내년부터 대회명칭을 ‘세계청소년 서예대전’으로 명칭을 바꿀 예정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