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로그인
아내와의 불륜을 의심한 후배를 살해한 6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60살 이 모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 5명은 15년, 3명은 각각 징역 12년과 13년 의견을 제시했으며 재판부는 최종적으로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여수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후배가 아내와 불륜 관계라고 의심하고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아내와의 불륜을 의심한 후배를 살해한 6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60살 이 모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 5명은 15년, 3명은 각각 징역 12년과 13년 의견을 제시했으며 재판부는 최종적으로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여수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후배가 아내와 불륜 관계라고 의심하고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9-13 16:29
'극한 가뭄'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3.9%...52일만 상승
2025-09-13 15:45
"막말에 감정 상해서" 흉기로 찔러 아내 살해한 70대
2025-09-13 15:29
어린 남매 살해 뒤 여행 가방에 넣어 유기한 엄마..."심신미약 상태였다"
2025-09-13 14:18
"오랜 병환으로 힘들어해서..." 70대 노모 살해한 아들
2025-09-13 11:05
인천 대청도 해병부대서 21살 병장 총상 사망…軍·경 합동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