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보건대 학생들, 등록금 반환소송(모닝)

    작성 : 2015-10-06 08:30:50

    광양보건대 졸업생과 재학생 144명이 설립자 이홍하 씨를 상대로 등록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학생들은 이 씨의 교비 횡령으로 제대로된 시설에서 교육받지 못했고, 횡령액이 회수되지 못하면서 2013년 이후 입학생들도 같은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