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빈집과 상가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살 한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한 씨 등은 같은 소년원 출신으로 빈집과 상가에 침입해 30여 차례에 걸쳐 천 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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