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됩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찰청과 협의해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구간별* 시간대별 차량 통제를 가능하도록 한 조례 개정안을 본회의에 올렸습니다.
광주에서는 최근 3년간 모두 천619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201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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