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선박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최신형 고가 장비 52종을 구축한 생산지원동이 영암 대불산단 안에 준공됐습니다
생산지원동은 국비등 84억 원이 투입됐는데
레저선박과 조선기자재,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쓰임새가 많은 5축 플러그 가공기와, 금속판재를 변형 없이 정밀하게 절단하는 워터젯 절단기, 조선기자재 인증시험을 위한 복합환경 부품진동시험기 등 52종의 장비가 설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생산장비동 준공으로 침체된 중소 조선산업의 구조고도화를 돕고 해양레저장비산업 발전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봤습니다
랭킹뉴스
2025-09-13 07:32
"16일 동국대 축제서 테러...모이지 마" 온라인 글, 경찰 수사
2025-09-12 23:40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키맨' 이기훈 구속
2025-09-12 20:53
시행사-신탁사 '불편한 동거'에 입주민 고통
2025-09-12 20:17
제자들 추행 혐의 예술대 교수, 법정서 "격려·감사 표현이었다"
2025-09-12 17:34
"쳐다보는 게 기분 나쁘다"며 김밥집서 흉기 난동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