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이 측근과 함께 해외 순방에 나서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 시장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에콰도르와 파나마를 방문해 광양항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인데, 건설사와 철강업체 대표 등이 방문단에 포함되고 일부 방문 인사의 경비를 시가 부담하기로 해 측근 챙기기 아니냐는 비난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9-13 07:32
"16일 동국대 축제서 테러...모이지 마" 온라인 글, 경찰 수사
2025-09-12 23:40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키맨' 이기훈 구속
2025-09-12 20:53
시행사-신탁사 '불편한 동거'에 입주민 고통
2025-09-12 20:17
제자들 추행 혐의 예술대 교수, 법정서 "격려·감사 표현이었다"
2025-09-12 17:34
"쳐다보는 게 기분 나쁘다"며 김밥집서 흉기 난동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