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의 새우젓이 천연 조미료로 일본 수출길에
오릅니다.
신안군과 신안새우젓 주식회사는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김치 제조기업에 매년 17톤 가량을 수출한데 이어 천연조미료 용도로 연간 50만 달러의 추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생산자 중심의 어업인 회사인 신안새우젓 주식회사는 2009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국내외에 5백여 톤을 판매해 21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최근에는 액상 및 분말 조미료를 개발해 천연조미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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