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 타이틀+주요뉴스

1.(천정배 새정연 탈당...(서구을 무소속 출마)
천정배 전 장관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광주 서구 을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서구 을이 이번 4.29 재보선의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올랐습니다

2.(비정의 엄마...(아이 욕조에 빠뜨려 살해)
18개월 된 아이를 목욕탕 욕조에 빠뜨려 숨지게 한 비정의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연못에 빠뜨렸다가 재차 욕조에 넣어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동창생 사칭)...15억 보이스 피싱)
동창생을 사칭해 주간지 구독을 유도한 보이스피싱 일당 3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만8천여명이 15억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4.(첨단3지구 강행...(수 백억 개발이익 때문)
광주시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광주시가 첨단 3지구를 수영대회 선수촌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수백억원의 개발 이익 때문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5.(봉선동과 목포 하당)...상가 수익률 최고)
광주지역 최고의 상권으로 광주 봉선동이
꼽혔습니다. 전남지역에는 목포 하당 신도심의
상가 수익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뉴스룸에서 분석해 드립니다

6.(납품가격 인상요구...(미역 수확 거부)
전국 미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고흥
지역 어민들이 납품가격 인상을 놓고 가공공장과 심한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미역 수확철을 맞고도 일손을 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