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15 의거의 국가 공식 기록과 정부기념일 지정을 촉구하는 공청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김영용 호남 4.19혁명단체 총연합회 상임대표는 공청회에서 "광주 3.15 의거가 4.19 혁명의 최초 시위로 4.19의 기폭제가 됐다"며 "광주 3.15 의거가 재조명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도 "광주 3.15 의거가 국민들로부터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위상 정립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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