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살인 방:화사:건의 용의자 41살 설모씨에 대한 경:찰의 밤샘 조사가 이어졌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제 새벽
부산에서 설씨를 붙잡아 순천으로 압송해, 범:행 동:기와 방법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지만, 설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설씨는 지난달 26일,
순천시 덕월동 김모 여인의 집에서
김씨와 김씨의 두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내:연녀인 김씨와의 관계가 악화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5 16:42
방탄 헬멧 없어 총기 사건 현장 못 간다던 경찰, 순찰차에 있었다
2025-08-05 14:53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경찰특공대 투입
2025-08-05 10:41
공기 주입 중 터진 레미콘 타이어...60대 정비소 업주 숨져
2025-08-05 10:17
'하루에 2명 살인' 혐의로 경찰 추적받던 50대 추락사
2025-08-04 21:40
이별 요구한 여자친구 폭행·방화 시도한 불법체류 외국인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