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수요일인 3일 오전 중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그치겠습니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그친 비는 목요일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3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30~120mm, 충청권 20~80mm, 전라권 10~80mm, 경상권과 제주도 20~60mm 등입니다.
아침 기온은 22~26도 분포를 보이며 전날보다 2도가량 높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27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2도 등 25~32도를 오르내리며 후덥지근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침 기온은 22~24도가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광주와 순천 29도, 목포 27도 등 27~2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새벽 무안과 신안(흑산면 제외)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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