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 사업은 지자체에서 지역기업 육성·정착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과제를 제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에서 기업지원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연계해 이를 집중 뒷받침 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됐습니다.
두 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충청북도 괴산군, 충청남도 부여군, 전라남도 함평군 등 16개 지자체(14개 기초자치단체 및 2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출한 13개 과제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13개 과제에는 과제당 지방소멸대응기금 약 50억 원과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기업 지원사업 약 11억 원씩 총 800여 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한지문화산업경제특구 조성'을 과제로 제시한 충청북도 괴산군은 한지를 대량 생산하기 위한 공장을 확장하고, 기업에게 상품개발과 생산·판매망 구축, 디자인 개선 및 고급화 마케팅 전략 등을 지원하여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 부여군은'스마트팜 구조 고도화'를 과제 전략으로 내세웠는데, 영농법인에게 농산물 가공 기술 상담과 시제품 제작 등을 제공하여 직접 재배한 작물로 자체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기업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합니다.
전라남도 함평군은'해보면 농공단지 전면 개편'을 과제 전략으로 제시했으며,'해보면 농공단지' 공간을 확장하고,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투자유치 보조금 및 시제품 제작, 자금 등을 지원받아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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